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4번 국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NR44_1.jpg|width=100%]]}}}|| || 44번 국도의 모습 --4일런트 힐-- || [[대한민국]]의 일반 [[국도]] 중 하나로, [[경기도]] [[양평군]] [[양평군/행정#s-2.5|용문면]]에서 시작하여 [[강원특별자치도]] [[홍천군]]과 [[인제군]]을 지나가고, [[설악산]] [[한계령]]을 넘어 [[양양군]] [[양양읍]]까지 이어지는 국도이다. 총길이는 137.2km. 도로명주소는 전 구간이 '''[[설악로]]'''로 통일되어 있었지만, 용문면까지 연장이 되어 6번 국도와 중첩이 되면서 경강로 일부분도 포함되어 있다. [[46번 국도]]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북부의 간선국도 역할을 하는 도로로, 강원특별자치도 남부에 [[38번 국도]], 중부에 [[6번 국도]]가 있다면 북부에는 바로 이 44번 국도가 있다. 한계령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이 왕복 4차로로, 인접한 동서간 국도인 [[46번 국도]]보다 여러모로 이용하기에 편리한 도로이다. 44번 국도가 먼저 포장이 된데다가 [[46번 국도]]가 [[소양강댐|댐]] 건설로 인해 도로의 선형이 나빠졌기 때문에[* 지금은 터널을 뚫는 등 어느 정도 개선되긴 했으나 [[남면(인제)|신남]]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이 워낙 극악이다. [[속초시]] 쪽으로 간다면 [[양구군]]에서 [[31번 국도]] [[광치령로]]로 갈아타자.]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에서 [[속초시]], [[양양군]], [[설악산]] 방향으로 가는 차량으로 항상 북적였었다. [[강원특별자치도]] 관통하는 일반 국도 답지 않게 고속도로급 선형과 포장 상태에 신호등도 적은 편이기 때문에 온갖 레이서들이 다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.[* 2차로에서 얌전하게 80km로 주행하면 1차로에 매우 빠르게 사라지는 차들이 한두대가 아니다. [[금강고속|강원특별자치도의 터줏대감이신 모]] 시외버스도 마찬가지다. 흐름에 맞추면 140km도 밟는다.]--[[38번 국도]] [[북부로(충청북도)|음성]]-[[강원남로|정선]]구간같이 속도가 엄청나다.-- 왕복 4차로로 확장되기 전에는 주말-휴일이나 휴가철, 명절 등에 말 그대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지만 2006년 12월경 44번 국도 홍천군부터 인제군 구간까지 확장 및 개량 완료되었고, [[46번 국도]]와 갈라지는 구간인 한계삼거리 ~ 용대교차로까지도 2010년경 확장 및 개량이 완료되면서 심한 지ㆍ정체는 없어졌다. 비슷한 시기에 대체 도로인 [[서울양양고속도로]]의 [[강일IC]] ~ [[동홍천IC]] 구간까지 개통되면서 양평 ~ 동홍천 구간의 교통량은 더욱 줄어서 이 구간에 있던 휴게소들이 개점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가 속출하게 되었다. 2017년 6월 30일 [[서울양양고속도로]] 전구간이 개통된 이후로는 인제군 등 특정 구간이나 수도권 차량의 주말 나들이 복귀 시간대에 잠깐 막히는 것 외에는 차가 정말 없어졌다. 작정하고 미친 듯이 밟아도 차를 구경하기 힘들고, 발견한 차도 미친 듯이 밟고 있을 정도다.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-양양 구간의 계속되는 터널 구간이 지루하다면 톨게이트 비용 덜 겸 해서 이 구간 국도로 통행해도 괜찮다. 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9tFzH01e_8s|현재의 44번 국도 홍천-양양구간(G1)]]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B02sNnNIgs8|현재의 44번 국도 홍천-양양구간(YTN)]] 홍천군 [[두촌면]] [[http://kko.to/NpRgbKujj|구간]]에 있는 이정표는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6&aid=0001083153|속초 인제 신남]] [[짤방]]으로 유명하다. 2020년 초 [[http://naver.me/x25OpwEa|도로의 종착점인 양양이 속초 대신 표기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